페이스북
페이스북
트위터
트위터
이메일보내기
이메일보내기

국립중앙의료원이 건강, 운동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한국인을 위한 신체활동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한국인을 위한 신체활동 가이드라인’ 솔깃하죠? 어떤 내용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해요.

스트레칭하는 여성형태의 타이포 디자인

건강한 삶을 누리려면 최대한 많이 움직여야 합니다.

운동은 젊음을 가져다 주는 가장 확실한 대안입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사회에서 중요한 관심사 하나가 젊게 사는 방법이지요? 우유를 매일 마시는 아주머니보다 우유를 매일 배달하는 아주머니의 뼈가 더 튼튼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한 삶을 위해 많이 움직입시다!

운동량이 적었던 사람은 서서히 운동량을 늘려갑니다.

욕심부리지 마세요.

오랜 기간 운동을 멀리한 사람은 심폐 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어요. 갑작스런 운동은 몸에 무리를 주는 것은 물론 신체 기능에 장애를 줄 수도 있답니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간단한 운동을 반복해 기초 체력을 늘린 다음 운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적절한 운동 목표를 세웁니다.

몸에 맞지 않은 운동은 오히려 독약!

개인의 연령, 체형, 체력 등 개인의 건강 상태나 체력은 모두 다르므로 좋은 운동, 나쁜 운동을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자신의 건강을 체크한 후 나에게 맞는 적절한 운동을 찾아보도록 해요.

영유아는 운동량을 스스로 조절하므로 안전한 놀이 공간을 제공합니다.

세 살 건강 여든까지 가요.

공차는 아이

아이 스스로 몸의 활등이 풍부해지도록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해 주세요.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과 상호작용하며 사회성을 늘린답니다. 요즘은 사회적으로 신체활동이 더욱 중요시되어 유치원에 체육교사가 배치되어 있는 곳도 많다고 하네요.

어린이/청소년은 매일 1시간 이상 운동을 권장합니다.

아이들은 매일 1시간 이상의 운동으로 건강과 자긍심을 세워주세요.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은 운동을 통해 뼈가 자라나고 근육이 강화됩니다. 축구, 농구, 태권도, 줄넘기 등과 같은 고강도 운동을 지속적으로 할 경우 대사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성인은 매일 30분 이상의 유산소운동과 매주 2회 이상의 근력운동을 합니다.

유산소운동과 근육운동을 꼭 병행해 주세요.

장시간의 유산소운동은 근육에 에너지 고갈을 유발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쉽게 피로를 느끼는 것도 체내 근육량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걷기, 등산, 수영 등의 유산소운동으로 지방을 줄이고, 웨이트 트레이닝, 팔굽혀펴기, 덤벨 운동 등의 근육운동으로 근육량을 사수하는 것도 잊지마세요.

고령자는 일상생활에서 운동량을 최대한 늘리며 유연성을 강화시키고 균형감각을 유지하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에 맞는 운동을 찾아야 합니다.

50대 이후에는 걷기나 산행 같은 가벼운 운동, 스트레칭 및 맨손체조가 적당해요. 고령자의 경우 낙상으로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평소 맨손체조나 균형감각을 키우는 운동이 좋습니다.

허리 스트레칭하는 임산부

임산부는 평상시처럼 운동하되 과격한 운동은 피합니다.

임산부의 운동은 태아의 건강과 발달에 영향을 줍니다.

운동을 아예 안 하는 것도 문제지만 운동을 하라고 하면 옷이 흠뻑 젖을 정도의 땀을 흘리고 전신이 피곤해야 만족하는 사람들도 있죠? 이것은 위험한 방법입니다. 특히나 임산부는 낮은 강도의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아요.

장애우는 자신의 건강 정도에 따른 적당한 운동을 적극적으로 합니다.

운동은 마음의 위안을 줍니다.

최근 장애우들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들이 있긴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즐거움과 건강 유지 및 증진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장애우들의 신체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도 증진시켜 주세요.

만성병 환자는 질병에 따라 적절한 운동법을 처방 받아 실천합니다.

만성병 환자는 의사의 조언을 얻어요.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은 규칙적인 운동을 할 경우 통증이 완화되고 건강을 향상시킵니다. 하지만 운동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등산과 같은 운동은 관절에 무리를 주기 때문이에요. 당뇨환자의 경우도 혈당이 너무 오르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적당한 강도의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만성질환 환자의 운동은 의사의 조언하에 안전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각 종 운동 정보들이 넘쳐나는 요즘, 너무 정신 없으죠?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발표한 ‘한국인을 위한 신체활동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보세요. 올바른 운동으로 우리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을 유지해 보아요.

페이스북
페이스북
트위터
트위터
이메일보내기
이메일보내기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