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사인이란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기와 엄마, 아빠가 소통하는 수단으로 말문이 트여 의사소통이 가능한 3살이 되기 전까지 아기들은 눈빛이나 행동, 울음 등을 통해 요구를 말하게 됩니다. 아기들이 엄마에게 보내는 신호는 매우 다양하므로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베이비 사인의 장점 & 배우기 적당한 시기
베이비 사인을 꾸준히 주고 받은 아기는 그렇지 않은 아기에 비해 언어능력이 더 빨리 발달하며 능동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뿐 아니라 주의력과 집중력도 강해집니다. 또한 베이비 사인을 익히는 동안 소근육이 발달하고 뇌도 자극을 받아 두뇌발달에도 좋습니다. 베이비 사인은 손으로 말하는 언어인 만큼 팔의 근육이나, 손과 손가락의 근육이 발달해야 가능하므로 생후 6~7개월 정도부터 지속적으로 베이비사인을 가르쳐 주면 7~9개월 때쯤 되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습득 속도에 따라서 12개월 정도까지 늦춰 잡기도 합니다.
엄마가 꼭 알아야 할 ‘베이비 사인’
아기가 눈을 비비고 머리를 뜯거나 다리를 버둥거린다.
아기가 ‘졸리다’라는 사인이므로 엄마는 아기가 잠들 수 있도록 안아주거나 재워줍니다.
손을 가로 젓거나 고개 돌린다.
엄마가 하는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고 ‘싫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두 손을 포개어 앞으로 내민다.
대부분 엄마 아빠가 가장 쉽게 아기에게 가르쳐주는 베이비 사인으로 엄마가 가지고 있는 무엇인가를 ‘달라’는 표현입니다.
양 미간을 찌푸리며 힘을 준다.
아기가 변을 볼 때 하는 행동으로 아기의 눈 주변이 빨갛게 되면서 양 미간을 찌푸리면서 힘을 주면 기저귀를 확인해 봅니다.
양 팔을 벌려 안아달라고 한다.
아기가 ‘안아달라’고 하는 표현입니다.
‘저기저기’ 하듯이 손가락 질을 한다.
아기가 손가락질을 할 때 그것을 엄마가 같이 봐주는 것을 기뻐합니다.
간헐적으로 울다 갑자기 크게 운다.
‘배가 고프다’는 뜻이므로 먹을 것을 줍니다.
팔다리를 버둥거리며 보채듯 울다 차츰 훌쩍인다.
기저귀가 젖었으므로 봐달라는 뜻입니다.
마시는 듯한 행동을 한다.
기저귀가 젖었으므로 봐달라는 뜻입니다.
팔다리를 버둥거리며 보채듯 울다 차츰 훌쩍인다.
아기가 ‘목이 마르거나 마시고 싶다’는 표현이 대부분이므로 아기에게 원하는 것을 물어본 후 반응해줍니다.
입에 손을 가져가 쪽쪽거리며 빨거나 입맛 다신다.
아기가 ‘배가 고프다’라는 뜻이므로 먹을 것을 챙겨줍니다.
낯선 사람에게 안겼을 때 몸을 뺀다.
모르는 사람에 대한 경계심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엄마에게 푹 안겨 몸을 밀착한다.
엄마에게 완전히 의지하고 싶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잠자리에서 엄마의 머리카락과 귓볼을 만진다.
아기가 잠자기를 두려워하는 것이므로 아기가 편안히 잠들 때까지 옆에서 도와줍니다.